한국 플로리스트 과정 6기 이 용 구 (Lee Yong Goo)
‘플로리스트’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름이 되도록 할 것 습니다.
수료를 하고 처음 1년은 초보자로서 경력을 쌓는데 중점을 두고 동시에 외국어를 공부해 해외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.
2년차에 정직원 취업을 하여 더욱 안정적으로 실무에 적응하면서 해외취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
3년차에는 해외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할것입니다.
외국에서 일을 하면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여 일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할 것이며 한국에 돌아와
지금까지의 경력을 기반으로 회사내 꽃에 대한 업무를 총괄할 수 있는 실장급으로 취업을 할 것입니다.
일을 하면서 짧더라도 1년에 한 번씩은 해외에 나가 여러 나라의 스타일을 보며 시야를 넓히고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을 할 것입니다.
10년차 이상이 됐을 때는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인정받는 ‘플로리스트’가 될 것입니다.
꽃으로 하는 일에도 여러 가지가 있기에 어떤 방향으로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지는
앞으로 일하고 더 공부하면서 결정해 나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.